옥녀는 오늘도
내 엄마처럼 부축을 하지 않고는
한발짝도 못 내 딛던 내 엄마처럼
걸을수 있다니걸 알리기위해
걷는다는게
그 무엇보다 절실한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버스 터니넬에서
이 글을 씁니다
이 교수도 분남이도 내 동생도
엄마 팔아 장사하냐고
핑잔을 주더군
난
욕을 해도 좋고
픽박을 해도 좋다
누군가 내 엄마로 인해
희망을 가질수만 있다면
우리 엄마는 12딸을 구했고
더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구할것입니다
병원앞 주차장에서
내 엄마가 걷지 못하는걸 보면서
지 자식 아프다고 오소틱 해주었떠니
2년이 지나도 신발속에 안드갔는데
엄마는 저 지경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어던 내 자신이 용서할수가 없어읍니다
자식키워 머하나
이 생각이 먼저 들어을때
가슴은 메어져도
후회도 그 무엇도 소용없는 허비한 시간은
되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배웠읍니다
우리 엄마가 걷지 못 했다면
난
가슴에 돌 덩어리 하나 얻고 살아가야
했을것입니다
내 엄마가 걷는다
2층도 오르락 내리락 하신다
내 딸은 아직도 신발속에 오소틱은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이
현실이고
불효자는 웁니다
이 노래가 있는겁니다
내 부모가 걸을수 있는지
한번 살펴 보는기 어떨까요
날 태어나게 해 주신
내 부모님을 생각해 보는
이 시간이 되시길
우리 엄마가 걷는다니까
진짜로
내 엄마 걷게 해준
이 재욱교수님이 난 젤 좋다
그래서
난
오소틱이 젤 좋다
이 일이 너무 좋다
이 재욱교수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에 기도를 드립니다
옥녀는 오늘도
내 엄마처럼 부축을 하지 않고는
한발짝도 못 내 딛던 내 엄마처럼
걸을수 있다니걸 알리기위해
걷는다는게
그 무엇보다 절실한 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버스 터니넬에서
이 글을 씁니다
이 교수도 분남이도 내 동생도
엄마 팔아 장사하냐고
핑잔을 주더군
난
욕을 해도 좋고
픽박을 해도 좋다
누군가 내 엄마로 인해
희망을 가질수만 있다면
우리 엄마는 12딸을 구했고
더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구할것입니다
병원앞 주차장에서
내 엄마가 걷지 못하는걸 보면서
지 자식 아프다고 오소틱 해주었떠니
2년이 지나도 신발속에 안드갔는데
엄마는 저 지경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어던 내 자신이 용서할수가 없어읍니다
자식키워 머하나
이 생각이 먼저 들어을때
가슴은 메어져도
후회도 그 무엇도 소용없는 허비한 시간은
되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배웠읍니다
우리 엄마가 걷지 못 했다면
난
가슴에 돌 덩어리 하나 얻고 살아가야
했을것입니다
내 엄마가 걷는다
2층도 오르락 내리락 하신다
내 딸은 아직도 신발속에 오소틱은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이
현실이고
불효자는 웁니다
이 노래가 있는겁니다
내 부모가 걸을수 있는지
한번 살펴 보는기 어떨까요
날 태어나게 해 주신
내 부모님을 생각해 보는
이 시간이 되시길
우리 엄마가 걷는다니까
진짜로
내 엄마 걷게 해준
이 재욱교수님이 난 젤 좋다
그래서
난
오소틱이 젤 좋다
이 일이 너무 좋다
이 재욱교수님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에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