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착용한지 열흘째 되었네요

잠잘때 외에는 오소틱을 항상 발에 접착시켜놓았습니다 ㅋ

아직 열흘이라 딱히 큰 변화는 없지만 초반 착용시 큰 통증은 저에겐 없었습니다.

굳이 느꼈다면 무릎과 발목에 약간씩 움찔하는 정도의 통증? 그리고 체감할수 있는 통증은

왼쪽 새끼발가락이 오소틱과 신발을 함께 착용시 무척 아프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첨에 3일착용했을땐 그렇지 않았는데

4,5일정도 되니 통증이 생기더군요. 발이 조금씩 변형될려는 징조인걸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허리통증과 몸의 피로감이 조금씩 줄어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렇게 제 열흘간의 체험수기 입니다. 겨우 열흘이지만 긍정적인 기분이 듭니다.

이번엔 첫체험수기라 겨우 열흘만에 썼지만 자주쓰면 제 마음이 조급해질것같습니다 ㅜ

때문에 앞으로의 제 체험수기는 1달내지는 체감할수 있는 변화가 확실히 느껴졌을때 디테일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더불어 이젠피트오소틱을 착용하고있는 모든분들 화이팅!